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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보듬은 점주‥ 선행 외면한 프랜차이즈 (2025.11.26/뉴스데스크/대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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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초대형 산불 .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김밥 프랜차이즈의 의성점 역시 당시 불길이 마을까지 내려오자 급히대피해야 했습니다 .점주가 몸을 피한 인근 초등학교에는200여명의 주민들이 한꺼번에 몰려그야말로 아비교환이었습니다 .충격받은 모습으로 주저 앉아 계시는할머니들이나 그런 분들이 사실 제가 늘 자주 뵙던동네 할머님도 계시고 이랬거든요 .이이 점주는 그날 밤 가게로 돌아가밤을 세워 김밥 200인분을만들었습니다.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서였는데 이런선행은 방송에 소개될 정도로 널리알려졌습니다 .그냥 그 당시에네대피소에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잠도 못 잘 거 같고 그래서 엄마랑둘이서 김밥이나 싸서 날라야겠다. .하지만 곧바로 냉혹한 현실과 마주해야했습니다 . 산불로 손님이 뚝 끊겨매출은 반토막이 나면서 재료 발주차어려웠던 겁니다. 결국 대전 본사에도움을 요청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오히려 마을에 연기가 가시기도 전에야구장 광고비와 본사 재료 발주를강요받아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토로합니다 .알바 인건비를 이체해 주고 나니까가게 통장에 13,000원밖에 안남더라고요. 저 너무 힘들다고 로열팀언제라도 좀 요청해 주시면 안 되겠냐했는데 거절당했죠.이이 점주는 이제라도 본사가 말뿐인상생이 아니라 제로비 인하와 로열티조정 등 함께 성장할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호소합니다 .모든 점수님들이 다 그러실 거예요 .가족들이 다 도와 일손 도와줘야만이가게를 운영할 수 있고 하니까 남일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좀 하시고점주들을 좀 살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본사측은 당시 슈퍼바이저가 의성점주의 어려움을 운영 팀장에게말했지만 대표까지는 보고되지 않았고만약 알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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