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왈왈! 멍멍! 인간 똥강아지 실존 | 우리 마을 똥강아지 1-1화🐶 | 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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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여름] [#1 나는야 똥강아지] [고흥 나로도 터미널] 네, 감사합니다 좋구먼 [이름 : 김도훈, 직업 : 배우] [나이 : 1998년생 고향 : 경기도 용인시] [고흥은 처음인 도시 소년] 날씨 좋다 안녕하세요 [아직은 어색한 시 골 바이브] [Q. 왜 왔는지 알고 있나요?] 제가 촌캉스를 가고 싶다고 얘기를 했었는 데 이 마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어르신들의 예쁨을 받는 게 목적이라고 얘기를 들었습 니다 [도시 소년이 촌캉스를 원하길래 직접 물어봤습니다] [Q. 할머니랑 친해요?] 어 릴 때 거의 외할머니가 키워주셨어요 이 여사! 친한 사람! 할머니가 본명이 있으신데 본 명이 부끄러우셔서 할머니가 자체적으로 (지으신) 동네 할머니들끼리 부르는 가명이 있으세 요 그럼 저는 이제 본명을 부르죠 [1. 할머니와 친한 사람] 그럼 할머니가 되게 싫어하고 [Q. 처음 보는 사람들과 쉽게 친해 져요?] 네, 약간 좀 좀 낯가림이 있고 수줍어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께 오히려 제가 질문하 고 끄집어내는 거 좋아하거든요 제가 챙겨야 될 것 같고 [2. 사람 좋아 사람] 고개를 들면 다 저를 쳐다보고 있어요 [1. 할머니와 친한 사람 2. 사람 좋아 사람] [할머니들 똥강아지] [그리고] 손주들이 서울에 가 있는디 안 옹께 못 봐 보고야 싶지 돌아서면 안 본 것 같고 [손주를 기다리는] 똥강아지들 [시골 마을 어르신들] 똥강아지들아 우리 똥강아지들 똥강아지들아, 놀러 와 놀러 오세요 [스쳐 가는 촌캉스 대신] [할머니 댁 손주 되러] [시골 마을 속으로!] [마을 회관에 머물며] 펜션 같아 [요리하고] 요리 진짜 아무나 하는 거 아니야 [일손 돕고] 쉽지 않네요, 쉽지 않아 [밥 먹고 노래하고 춤추며] 찐이야 [예쁨 받는 손주로 촌며드는 시간] 박 수, 박수 우리 마을의 똥강아지입니다! [똥강아지 되기 시작합니다!] [똥강아지가 스며들 첫 번째 지역] [전라남도 고흥] [전라남도 남해안 고요한 바다와 섬들의 고장] [굴, 홍합, 전복 신선한 제철 해산물 가득한] [풍요로운 항구의 여유와] [나로호 우주 발사대 우 주를 향한 발돋움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남도의 어촌] [두리번] 어? 녹았다 안 까질 것 같은데 얜 왜 안 오지? [Q. 누구를 기다리나요?] 저의 단짝 친구고요 같이 있 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는 그런 조합의 친구고요 되게 착한 친구고 굉장히 의리도 있는 친구고 너무 웃길 것 같아 [의리 있게 몰래 입장 중] 어떡해 그래서 이런 프로 그램을 하게 되면 [끊임없는 친구 자랑] 꼭 이 친구랑 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장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