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수직 땅굴 밑에서 벌어진 일 공개합니다" 부산에서 처음, 알고 보니 대한민국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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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산의 한 도심지 수영강과온천히 만나는 합수부 인근을 촬영한항공 사진입니다 . 천변에 자리한 이곳주차장이 거의 비어 있는데요 . 별다른특이 사항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2025년 여름같은 지역 을 드론으로 촬영하자 크게달라진 점이 눈에 뜁니다 . 주차장이있던 그 자리에 과거 찾아볼 수없었던 동그란 모양의 [음악] 지형이생겨난 겁니다 . 직경 13.5m,5m 깊이는 무려 80m에 달하는거대한 수직 구덩이 완전한 원형개구부에 일정한 간격으로 철근구조물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 6년간이곳에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걸까요 ? 수직구 수직 터널이란 뜻인데장비와 자재를 집어넣고 터널을굴착하면 서 나왔던 암석들을 상부로이동하는 그런 공사용 통로라고 인식을하시면 드론을 수직구 아래 깊은 곳으로내려보내 봤습니다 . 정라하게 노출된안반의 절개면을 지 나자 수평으로 난신부 갱도가 보이는데요 . 그리고 주변 바깥쪽으로 수밀m에 시차를 두고폭발하도록 설계하는데요 . 그러면 먼저붕괴한 공간으로 [음악] 다음 폭발에너지가 유도되면서 암석들이 안쪽을향해 쏟아집니다 . 마지막 테두리는마치 점선을 따라 종이를 찢은 것처럼매끈하게 잘려나가죠 . 마지막에 발파가될 때 우리가 정해진 그 설계 단면을벗어나지 않고 200에서 300공정도 되는 그 구멍에 있는 그 2,300개의 화약이 불과 2, 3초사이로 그렇게 시차를 두고 발파가됩니다 .하지만 만덕센텀 지하도로에 적용된나툼 공법은 이러한 화약 발체를가르키는 건 아닙니다 . 나툼은 뉴오스트리안 터널링 메소드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신 오스트리아 터널공법이라 불립니다 . 1960년대 초반오스트리아에서 처 음 제한되고70년대에 국제적으로 확산한 아직 그역사가 반세기 정도밖에 안 된 현대적공법인데요 . 사실 알프레드 노벨의발명일래 다이너마이트 를 이용한 터널굴착은 계속 이루어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