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 대란이었다가 지금은? 두쫀쿠 열풍 비트코인급 추락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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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란급 인기였던 두존쿠 지금은 2,000원에도 안 팔립니다.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두종쿠 두바이 쫀두쿠키 열풍이 급격히 식으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00원 떠리에도 안 팔린다. 악성 재고가 됐다는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자영업자는 품절 대란 때 높은 가격에 재료를 잔뜩 사뒀는데 판매가를 낮추자니 손해고 그대로 팔자니 수요가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또 다른 자영업자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최소 대기 한시간에 구매 제한까지 걸었는데 지난주부터 손님이 눈에 띄게 줄더니 이제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주요 재료값도 급락했습니다. 가격 추적 앱에 따르면 무 피스타치오 가격은 지난달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때 화재였던 두쿠 맵에서도 서울 주요 지역 유명 카페들의 제고가 100개 넘게 쌓여 있는 모습입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두존코 완제품이나 완재료를 정리하려는 할인 판매글도 쏟아지고 있습니 다. 전문가들은 편의점 등 대형 유통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두존풀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이 브랜드 제품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편의점 3, 4앱에서 두코 관련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12권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위생 문제도 발목을 잡았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23일까지 시각처에 접수된 두코 관련 위생법 위반 신고만 19건 에 달했습니다. 트렌드에 올라탔던 자영업자들의 실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