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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친의 징용과 6-25 참전기 29 - 6-25 참전기 21- 아버지 세 번째 죽을고비를 넘기다 1(예비역병장,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8사단, 21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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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예비역병장 채널에서는 호국보원의 달을 맞아 재선친내에 일제시대 징과 625 전쟁 참전기 를 기획하여 올려 드립니다. 오늘도 우리 부모님 세대의 아픈 역사를 돌이켜보며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가는 시간 되시 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제선친의 징용과 625 참전기. 29. 625호 참전기. 21. 아버지의 세 번째 죽을 고비를 넘기다. 첫 번째 1953년 7월 17일. 이날 제 84단은 금성을 넘어 초월 공격하라는 정일권 제 2군단장의 명령에 따라 처절한 전투를 치르며 금성 북쪽으로 약 2. 5km 전반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합니다. 실제적인 625 전쟁의 마지막 전투인 벼루지구 반격전은 금성천 1대를 회복함으로 완료되 었고 그때까지도 아버지는 무사히 참전하고 계셨습니다. 아버지도 이날 치열하게 전투를 치렀고 이것이 아버지의 마지막 전투였습니다. 아버지가 속한 부대는 이날 점령한 고지 중 한 능선의 방어진지를 편성하고 방어에 들어갔 습니다. 아마도 이날 제21년대가 혈투를 버린 금성천 북쪽 2. 5km 전방에 위치한 596꼬지이거나 그 주변 능선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버지 일생에 세 번째 목숨을 건지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아버지께 들었던 마지막 참전날의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버지의 기억 속에 이날의 상황은 뚜렷이 각인되어 있었고 우리 자녀들은 수없이이 이야기 를 들었습니다. 1953년 7월 17일 아버지가 속한 부대는 중공군과 일진일태를 하면서 며칠째 잠도 자 지 못하고 전투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7월 13일부터 시작된 중공군의 강력한 공세에 밀려 금성돌 출부를 빼앗기고 후퇴하면서 벌써 5일째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공격과 방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도 금성찬을 건너 악정고투하며 공격을 했고 결국 이날 오후에 목편 고지를 점령한 다 음 참어진지를 점하고 각 두 명씩 참 속에 들어가 방어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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