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표팀 감독은 누가 되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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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형들 저는 차기 감독에 대해서 뭐이 사람이 좋다, 누가 좋다 이전에 한국 감독, 외국 감독 중에 난 이번에는 그래도 외국 감독 차례라고 생각해요. 음. 그 한국 감독한테 좀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아서 약간 치가 떨려요. 그까 그런 거 있죠. 아,이 사람은 아닌데 예전에요. 어떤 나의 전여친이 해 놓은 것 때문에. 으 씨발, 혹시 너도 이런 거.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한국인 감독은 왜 싫냐? 일단은 한국 사람이잖아. 다 한 달이잖아. 평소에 얘를 어떻게 받고 얘가 정말 괜찮아 보이고 축구적으로 말고 성격적으로 사람 사람 대 사람으로 아 쟤 존나 나 되고 얘 좋고 이런게 개인마다 다 있단 말이에요. 다 있어. 그런 걸로 가르고 못 휘어잡고 누구 힘 밀어주고 누구 씨발 정검 뺏고 이거는 외국인 감 독 할래도 못 하잖아. 근데 한국인 감독은 할 수가 있어. 자기만의 그런 그쪽에 대한 신념이 있어서 그러니까 그 짓거리를 할 때 하더라도 아 물론 그거 하는 거 뭐 나쁜 것만은 아니야. 근데 할 때 하더라도 이번엔 안 했으면 좋겠어. 음. 일단 이번에 좀 외국인 감독가 보고 우리나라 뭐 모든 감독들이 한다는 얘기가 아니고 해 서 뭐 그렇다고 나쁘다라는 것도 아니고 자기 나도 누구 싫고 누구 좋고 있는데 그리고 이거 그니까 막 이제 고참 선수들이랑 뭐 주장 에이스 선수랑 씨발 네가 잘났네 내가 잘 났네 어네 해외 파해 국내파 무시하가 있딴 거 좀 내가 더 돋보이고 싶네 기싸움에 네가 나가네 내가 나가네 좀 어 제발 좀 이거를 일단은 좀 안 보고 싶어요. 근데 만약에 한국인 감독이 와야 된다면 근데 나 그런 생각도 있어. 정말 이번에 보면서 대표팀 감독은 어떤 전술적으로 크게 안 중요할 수도 있겠구나. 실력적으로 진짜 그냥 정말 아 근데 이걸 또 말하면 오해가 있는데 뭐 전술적으로 안 중 요하다고 해서 그냥 씹 무능이 아니라 그냥 안첼로티 같은 감독 있잖아요. 뭐 스칼로니 오히려 그쪽이 포 전북 선수들도 하나같이 포기하잖아. 특별한 막 뾰족한 전술은 없었다고. 근데 이제 막 그런 디테일 포인트들이 있단 말이야. 뭐 예를 들면은 포획 같은 경우는 그런게 있었다에. 사이드 윙은 무조건 사이드백 잡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