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했던 사거리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 시티즈 스카이라인 2 (Cities Skylines 2 : Korean Urban Crossr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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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노잼 사거리가, 이렇게 바뀝니다. 서울의 어딘가가 떠오르신다면, 다행입니다. 교통섬, 유도선까지 최대한 한국 느낌을 살려보았습니다. 사무단지 빌딩숲 사이로 맛있게 만들어진 도심의 사거리를 시티즈로 구현해보도록 하죠. 시티즈는 근본부터 교통게임에 가깝습니다. 도로를 잘 짓지 못하면 의미없다고 봐야하죠. 서울 같이 큰 사거리들은 대기업, 은행 건물들이 많더라고요. 지난주에 종각역 부근을 다녀왔는데, 특히 이 사거리 느낌을 내보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도로 마킹과 교통섬들을 만드는 일이죠. 일단 먼저, 좌회전 전용 차로를 만들어봅시다. 도로를 교체하기 전에 일부러 골목길을 빼둬서, 노드를 분리하면 좋습니다. 우회전 차로도 만들어줍시다. 무브잇으로 살짝 조절해주면 더 좋습니다. 트래픽 모드에서 차로 연결을 다시 정비하고요. 본 교차로에선 우회전 차로를 직진으로 바꿔줍니다. 본격적으로 교통섬을 만들기 전에, 아스팔트로 메꿔주죠. 이 작업은 은근 재밌습니다. 교통섬을 만들어봅시다. 먼저 경계석으로 자리를 잡아주죠. 종각역을 보면, 이렇게 우회전 차로 중간에 횡단보도가 있죠. 그것을 그대로 따라해봅시다. 중간에 샛길을 만들어주고요, 횡단보도를 만든 후 삭제하면 됩니다. 참 쉽죠? 이렇게 만든 교통섬에 타일을 깔아봅시다. 점자블록도 깔아줍시다. 이런 식으로 4방향 모두 해주면 됩니다. 도로 마킹도 새겨줘야죠. 교통섬은 대부분 완성한 것 같습니다. 다음 차례는 이제 건물과 도로 사이죠. 교통섬을 건너면 보이는 이 광경을 구현해봅시다. 하는 일은 비슷합니다. 먼저 경계석으로 기준을 잡는거죠. 그 안에는 잔디 표면을 깔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