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NAMED VIDEO] 낙원의질문 - 아날로그 호러
YouTube transcript, YouTube translate
A quick preview of the first subtitles so you know what the video covers.
시청 주의 본 콘텐츠에 공포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약자, 임산부, 심약자, 청소년들은 시청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 공 중앙영상기록원 * 처 벌 경 고 * 본 영상은 대한민국 불온 영상으로 분류되며 민간인이 반입하거나 허가 없는 시청 녹화 시 법적 처벌받게 됨을 알립니다. 영상 분류 제1-3711-1317가 종로 청계천 등지에서 유통되는 선전용 불법 만화 영상 대한민국에서 제작되는 만화영화의 모방작 영유아들에게 대한민국 문화에 대한 거부감과 불신 공포감 등 부정적인 인식을 심으려는 의도로 제작 북한 732 선전 부대에서 제작 하고 중국을 통해 유통한다는 주장이 유력하나, 제작, 유통에 대한 명확한 배후는 밝혀진 바 없음 - 줄리안 선생님! 줄리안 선생님! 문 좀 열어주세요 - 아니, 가브리엘 이 늦은 밤에 어쩐 일이냐? - 줄리안 선생님. . . 영주님의 급한 호출입니다 루카스 도련님 몸에 뭔가. . . 뭔가 무서운 것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낙원의질문 - 늦은 시간 이렇게 불러내어 미안하네 - 괜찮습니다, 영주님 - 몇 달 전부터 루카스는 환청을 듣고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을 내뱉으며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고 있다네 - 여러 의사들이 거쳐 갔지만 증상은 나날이 심해져 이젠 폭력을 휘두르는 지경에 이르렀다네 - 지난달엔 자해를 말리던 하인의 손을 펜으로 찍어 버리는 일도 있었다네 - 정신병원 강제 입원까지 고려하던 도중. . . 한 의사가 조심스러운 제안을 줬다네 - 그는 새벽의 기사단과 자네를 귀띔해 주며 퇴마 의식을 해보라 제안했다네 - 줄리안 선생 우리 아들을 좀 살려주게. . . 사례는 얼마든지 하겠네 - 제가 한번 도련님과 대화를 나눠보겠습니다 줄리안은 본능적으로 엄습하는 두려움을 억누르며 말했다 - 나는 새벽의 기사단 줄리안 베네딕트다 천주의 이름으로 명하니 안에 깃든 자는 정체를 말하라 - 천주를 실제로 본 적도 없는 놈이 천 주를 들먹이는가 - 눈에 보이지 않아도 믿음만 있다면 천주는 늘 우리의 곁에 계시는 법 이다 - [믿음만 있다면 천주는 항상 곁에 있다]라. . . - 내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지 - 당신들이 성인이라 칭하는 성 아그네시아 이 야기라네 - 제국의 병사들이 종교를 박해하며 그녀를 고문하던 때 그녀의 나이는 고작 열 여섯이었지 - 오 가여운 아그네시아. . . 그 어린 소녀는 고문 전문가 마르쿠스의 지휘 아래 끔찍한 고문을 받았다네 - 몇 달에 걸친 옥살이와 고문에도 그녀는 천주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지 - 그녀는 깨진 유리 와 못이 가득한 오크통에 넣어져 온 골목을 구르는 고문을 받다가 죽었다네 - 그녀는 희 미해지는 의식 속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 ‘이제는 고통과 슬픔이 없는 천국으로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