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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저는 사실 카메라를 사는데 거의 한 1년 정도 고민을 했던 거 같아요. 근데 제가 원래 좀 고민을 많이 하는 성격이기라서 아, 이거 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도 그 생각이 두세 번 정도 더 들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에요. 카메라도 제가 진짜 살까 말까 고민으로 엄청 많이 했어요. 왜냐면 이게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렌즈랑 이런 것까지 하면은 값이 훨씬 비싸지기 때 문에 이게 이렇게만 있으면 괜찮은데 이렇게 다니면은 진짜 약간 전문가들이 쓰는 장비 같 거든요. 근데 그냥 어느 날 갑자기 아 진짜 이건 그냥 사야겠다라는 생각이 딱 들어 가지고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바로 샀습니다. 막상 사고 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그냥 카메라 들고 나가라는 생각에 설레는 제 모습을 봤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도 찾으러 다니고 또 많이 걷게 되니까 운동도 되고. 근데 막상 카메라를 사고 나니까 이거는 진짜 저희가 흔히 쓰는 휴대폰 카메라랑 나이에 다른 거예요. 그래서 너무 어렵더라고요. 쓰기가. 어, 뭐 노출도 맞춰야 되고 그냥 휴대폰 카메라랑은 다르게 저희가 해 줘야 될게 굉장히 많 더라고요. 이게 제가 처음 찍은 사진인데 진짜 좀 웃기지 않나요? 전 여기서 사진 보정이 필수라는 걸 깨달았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보다 확실히 사진 실력이 늘긴 늘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유튜브 열심히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좀 익숙해지니까 더 재밌어지는 거였죠. 근데 생각해 보면 사진도 그렇게 잘 찍을 필요가 없는 거 같아요. 사진을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알아가고 사진을 찍는 시간을 오로지 즐기면서 인생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수단이 하나 늘어난게 큰 행운이 아닐까요? 사진을 왜 좋아하세요 ? 일단 리프레시가 되고 바라보는 걸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저는 카메라를 통해서 관심 이 생기면 그걸 좋아하게 되고 좋아하다 보면 공부하게 되고 그리고 또 잘하게 되면은 더 좋아지게 되는 그런 선순화를 겪었어요. 그 망설리는 시간이 쌓이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망설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