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철퍼덕 '사지굳고 벌벌' 우웩.. 청담동 찾은 손님들 '소름' (2026.02.11/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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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농에서 피부 클리닉 간판을 내건 곳 탈없는 사업 성공을 기원하는 듯 사람들이 돼지머리와 떡을 놓고 고사를 지냅니다. 한쪽 문에는 원장실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고 의사처럼 하얀까운을 입은 남성도 넓죽 절을합니 다. 간호조무사와 손님 픽업 서비스를 제공할 운전 기사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법 화려한 의상을 입은 여성 손님이 방으로 들어가더니 그 자리에서 뭉치돈을 건 네고 누워서 주사를 맞습니다. 잠시뒤 일어나 침상 밖으로 나오는데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허우적 대다 부축을 받고서야 일어섭니다. 또 다른 여성 역시 현금따발를 건네고 뭔가를 맞았는데 도련 몸은 굳고 왼손은 덜덜 떠는 모습. 안치려 했지만 굳은 상태 그대로 푹 곡꾸라지며 경년을 일으킵니다. 누군가는 쓰레기통을 받아들더니 부여잡고 그대로 토악질을 해됩니다. 또 다른 여성은 한 번만 수약해 달라며 두 손을 모아 싹 빌기까지 합니다. 이들이 맞은 건 전신마 취제인 애토미 데이트였습니다. 과다 투여할 경우 매스거움, 손발 경년, 신체 마비 등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불법 시술실이다 보니 부지기로 부작용이 일어난 건데 현장에는 응급 의료 장비도 없었습니 다. 빌라를 임대해 불법 투약을 하기도 하고 중독자의 주거지에서는 이른바 출장주사까지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고 수면 장애를 겪는 유흥업소 종사자들이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한 앰플당 공급가는 3, 870원이었지만 투약 단계에서는 50배가 넘는 20만 원에 판매됐습니다. 경찰의 추격이 시작되자 거칠게 도망치는 유통책들. 집을 뒤지자 애토미 데이트 앰플과 주사기 현금따발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제약사에서 조달한 약물을 베트남 등지로 수출한다고 속여 빼돌렸는데 암거래된 애토미 데이트는 31600개 최대 6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양입니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현금 4, 900만 원을 압수하고 예금 등 4억 2천여만 원에 대해 법원에서 기소전 추진보전 결정 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청 광역 수사단 마약범죄 수사단는 재작년 말부터 지난해까지 불법 유통한 도해법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