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총격 새영상 공개‥끓어오르는 미니애폴리스 (2026.01.10/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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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소타에서 이민단송원이 30대여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의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새로운영상도 공개됐는데 현지 주민들의분노는 말 그대로 끌어오르는상황이라고 합니다 . 먼저 미니의폴리스현지에서 김재용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새로 공개된 영상은 이민 단속 요원이휴대전화로 직접 채증한 겁니다 .주변의 여성이 잠시 항의하며촬영하지만 갈등이 고조됐다고 보긴어렵습니다 .차량이 살짝 후진난 뒤 떠나려는 순간총격이 가해집니다 .요원을 들이받으려 해 정당 방의를했을 뿐이란 정부 설명과는 다른정황이 또 드러난 겁니다 .분노는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택가인사고 현장엔 추모인파가 몰렸습니다 .이곳은 퇴근 시간무렵부터 모여든 이웃주민들로 꽉 채워져 항의 열기는뜨거워졌습니다 .정의가 실종됐다고 외치는 주민들은이웃이 무참히 당하는 걸 보면서 형원하기 어려운 거대한 슬픔과 분노를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은 지역경찰만 나와 지켜봤습니다 .반면 연방정부 앞에선 이민당국이시위대와 대치하는 상황이 하루 종일이어졌습니다 .연방 이민당국은 제 뒤로 보시는것처럼 고무탄총뿐만 아니라 소총까지휴대한 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있습니다 .현장에선 살인자란 구호가빗발쳤습니다 .대통령은 이른바 보조금 횡령 사건을쟁점화하며 민소타주를 압박하고 있지만 큰 집회만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산발적 피케팅과 주택마다 내걸린 항의의 문은 사태의 장기화를 예고하고있습니다 . 미니폴리스에서 MBC뉴스김재용입니다